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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종류 추천 - 왕관 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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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친구는 음 왕관앵무새인데 이 왕관앵무새 다들 한 번쯤은 엄청낙 유명해서 들어보셨을 거예요 머리에 왕관 같은 게 올려져 있는 아련 한 자태가 있는 앵무새로도 유명합니다. 그중에서 25-30cm의 정도로 키우는 앵무새이며 각종 저 친구는 TV 프로그램도 많이 나오고 있으며 솔직하게 어느 정도 여건만 갖춰지면 키우는데 엄청나게 무난한 앵무새라고 합니다. 분양가격도 적당하며 엄청나게 친밀하고 다루기 쉽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분들은 사랑을 받는다는 앵무새이기도 합니다.

 

왕관앵무

 

왕관 앵무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주로 서식하며 크기는 필자가 키우는 카카리키와 크기 비슷합니다. 주로 무리생활을 하는 친구들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유튜브에 많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는 휘파람처럼 내는 소리로 음악 비슷하게 낼 수가 있는 종이기 도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종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엄청나게 얌전하고 싸움을 싫어해서 모란앵무랑 붙여놓으면 모란앵무가 다 뜯어놓는 데에도 왕관앵무는 단 한 번도 공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인과의 유대감이 때문에 주인이 계속 다른 새랑 놀아주면 질투심 때문에 한 번은 화내주는 앵무새로 유명합니다. 다만 좀 의의 상황으로 좀 짜증 나면 부리로 콕콕하는데 아프지도 않고 그냥 따끔 한정도라 고합니다. 

 

필자의 카카리키 랑 비교하면 애기 수준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필자 카카리키 있는 힘껏 잡아당기기 때문에 많이 아픈 정도 대략적으로 호기심이 많다기보다는 엄청나게 겁쟁이라는 앵무새 타이틀이 많은 정도 여기서 주의 깊게 보여야 할 점은 왕관을 올리고 있을 때 무섭거나 두려울 때 공격적으로 변하는데 위에 왕관을 잘 살 핀 후에 올라가 있으면 만지거나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 더 주의할 점은 바로 파우더 일종인데 성격이랑 이런 거는 너무 완벽한 앵무새인데 파우더가 너무 심한 나머지 항상 파우더는 조심하셔야 하는 부분 중하나 파우더로 인해서 각종 파양 조건의 1순위라고 합니다.

  그 정도로 심한 정도로 일단 집안에 천식이나 기관지가 좋지 않은 분이 있으시면 당연하게 추천해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파우더가 심하다는 정도.. 한번 날이면 밑에 파우더 하얗게 보일 것을 미리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현재 키우는 비둘기와 비슷한 급으로,,, 많아요 장점은 크기에 다르게 소리 흉내가 엄청나게 능하다는 것입니다. 

 

먹이는 굳이 가리는 거 없이 다 먹지만 다만 우유나 유제품 시트러스 과일이나 과일 씨앗은 주는 것을 금지합니다.

 

 

 

유대감

왕관앵무의 특성중하나는 키우기가 쉽기 때문에 주인과의 유대감이 높다는 점입니다. 그중에서 난도가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핸들링 교육도 쉬운 편에 합니다. 난이도도 낮고 다른 새와의 트러블도 없는 편이기 떄문에 생각보다 합사가 쉬운 편에 속하기도 합니다. 다만 외로움이 엄청나게 많이 타기 때문에 직장인보다는 집에서 오래 있는 분들이 키우는 것을 추천해 드리는 편 주인과의 유대감을 매우 중요시하게 생각하기에 외로움이 심하면 자해도 할 수도 있다는 점 숙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다못해 혼자 키울 거면 다른 새와 같이 키우는 것을 추천해 드리는 편입니다.

 

 

난이도 

물론 조건만 맞으면 입문자 용 새인만큼이나 쉽게 키울 수가 있습니다. 물론 천식이나 기관지 비염이나 기관지 질병만 아니면 키우는데 무난할 정도 오히려 외국에는 왕관앵무 키우는 사람을 쉽게 볼 수가 있으며 가끔 음악 음 자체를 따라 부리는 새가 존재할 정도로 많이 키우는 정도 다만 신기한 정도는 수컷은 휘파람을 불지만 암컷은 휘파람을 불 수가 없다고 하는데 대략적으로 사람의 말의 대한 학습능력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파우더 진짜 심하니 분양 전에 꼭 천식이나 비염 기관지 알레르기 있는지 확인하세요 파양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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