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카페 사고 불편한 진실 공개합니다.프렌차이즈? -1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동물 카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에는 동물 카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한 민국이 펫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면서 각종 여러 위험도에 노출이 되는 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업종에서 좋지 않은 일을 당하고도 보상을 잘 못 받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이러한 점의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라는 점을 이용하여 소비자가 불편을 겪는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저역시도 얼마 전에 키우던 동물이 다치고 보상을 겨우 받아냈습니다.
프란차이즈라는 카페 실속은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타이핑을 합니다
이러한 업종도 프랜차이즈도 있고 각종 여러 가지 이러한 점을 악 이용해서 소비자들이 오히려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보상을 받지 못하거나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위 사례는 펫을 키우다가 카페에 방문하여 스토킹을 당하던 사례입니다.
평소에 000을 키우던 X양은 펫을 케어하기 위해서 프랜차이즈 펫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

거기 근무하던 00 직원은 X 양에게 호감을 느꼈고 X 양에게 인스타 아이디 교환에 성공합니다
같은 펫을 키우고 있을 거라고 생각 한 X 양은 00 직원에서 인스타 아이디를 알려주고 위에 내용은 그 대화내용의 일부분을 가져온 것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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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나머지로 차단을 하여서 X 양은 위 직원과의 대화내용으로 내내 두려움에 떨었다고 하고 결국에는 본사에 항의를 넣었는데 결국에는 본사에서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으며 부모님이 민원 신고 후에야 사과문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프렌 차이즈 펫 카페인만큼이나 조금 더 대응을 잘해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위 프랜차이즈는 우선적으로 위 사고 발생 시에는 문제점에 대해서 사고처리는커녕 방관만 하고 있었으며
위 신고 후에는 현재 프란차이즈 사장님이 말고 전에 일하시던 사장님에게 연락이 갔는지 위 X 양과 대화를 나누었던 일부분에 사실로 몇 가지 를 알게 됩니다.

그 외적으로 대형 프란차이즈 인 점에 케어를 받는 경우도 종종 존재합니다만 위 발톱 케어 중에서 아이의 발이 부러지거나 , 발톱을 많이 깎아서 손상을 입는다는 점 역시 종종 발견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위 첫 번째 사례 역시 우리 사회에서는 소비자안전은 안심할 수준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프랜차이즈 이름이 붙어도 문제 발생 시에 아무런 조치가 없는 것이 현재 사실입니다.
반려동물이 고통받는 케어 사고도 빈번하며 위 사고 수습은 고대로 소비자 몫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는 보호받아야 합니다.
큰 브랜드 이름으로 하나의 커뮤니티를 독점하고 소비자 분들이 호소할 곳이 없기 때문에 위 내용을 타이핑합니다.
소비자도 보호받아야 하며 이글로써 각종 여러분들의 인식과정을 바꾸고 싶으며 마냥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가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 점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펫 카페 사고는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의 큰 브랜드 역시 하나의 커뮤니티를 독점하게 되면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 점 알아 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마칩니다.
-ps 위 글은 제보를 받아서 작성한 글입니다. -
다른 제보도 다룰 예정이기 때문에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