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앵무새 분양 과 소개 1탄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형 앵무새 분양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이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앵무새의 중형 크기의 앵무새는 각종 새의 안녕과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성공적인 거래를 위해서 신중한 고려와 계획이 필요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조류 애호가 또는 사랑하는 동물을 집으로 돌아가서 데려가려는 사람이라면 각종 중간 크기 앵무새를 판매할 때 명심해야 될 몇 가지 약속은 다음과 같습니다. 

 

준비 및 평가 

 

앵무새를 판매하기 전에 몇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하는데 이중에서는 건강상태는 물론이고 건강하고 질병이나 부상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이 중에서 판매되기 전에는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건강 검진과 예방접종 기생충 관리등으로 수의학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것도 좋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각종 건강 기록 dna 성별 증명서 판매에 필요할수가 있는 기타 서류를 포함한 문서를 수집하는 것도 좋습니다.

 

적절한 가격 

앵무새의 종 연령 색 변이 등으로 보는것이 좋으며 기질 소환 품질과 같은 요소로 앵무새의 공정하고 경쟁 력있는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일한 종의 및  연령범위의 앵무새대한 유사한 시장 가치를 측정하고 요구 가격이 합리적이고 새의 가치를 번역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략 중형 앵무의 가격은 30 만원 부터 200 만원 정도 나가는 종까지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1. 퀘이커 앵무새 

첫번쨰로 몽크 앵무새라고 불려진 퀘이커 앵무새는 남아메키라에 서식하는 중형 크기의 앵무새이며 그들은 생기가 넘치고 녹의 깃털 회색을 얼굴과 독특한 퀘이커처럼 머리를 흔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유아 때는 그렇지만 성조가 되면서 위 현상은 점차 없어진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퀘이커는 인간 보호자와 상호 작용하고 새로운 재주와 행동을 배우는 것으로 즐기는 지적이고 사회적인 새 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관리가 쉽게 다양한 생물 환경에 잘 적응할 수가 있어서 특히 나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반려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목도리 앵무 

필자가 키우는 앵무새 이기도하며 필자의 껌딱지 목도리 앵무입니다. 물론 꽥꽥 소리 지르는 게 많이 시끄럽기도 하며 이중에서는 옆에 붙어있어서 어느 정도는 소음을 완화하는 것이 가능 근데 단점은 목도리 앵무는 생각보다 똑똑해서 우울증도 잘 걸리기 때문에 사육자의 주의를 요하며 오랜 기간 혼자 방치할 경우는 자해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호기심도 많은 종이기도 하며 식탐도 많기 때문에 항상 비만에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각종 주인이 먹는 것을 것을 학습하고 강탈하는 습성 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먹을떄에도 조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밖에 탐험하는 것을 즐기며 적어도 3시간 정도는 밖에 꺼내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3, 피오누스 앵무새 

등장했습니다 가격 때도 깡패인 친구 엄청난 앵무새 이기도 하며 차분한 색상과 온순한 성격으로 유명하며 이것은 푸른 머리 앵무새는 인기가 좋으며 생각보다 이쁜 색상이라 인기가 많으며 가장 큰 장점은 아파트에서 키우는 것도 가능하며 도한 한국에서도 간혹 판매되는 앵무새 이기도 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가 없으며 다만 단점으로는 곰팡이를 조심하셔야 하며 영양 부족이 잘 걸리기 때문에 생각보다 수명이 짧아질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 두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는바 압니다. 

 하지만 위 앵무새는 소음에 취약하기 떄문에 집안이 시끄러운 분들이 계시면 키우지 않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4. 세네갈 앵무 

물론 세네갈 앵무새는 과거 필자가 목도리 앵무와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목도리 앵무로 입양했지만 . 이유는 필자 직업이 관계이유 때문이기도 합니다. 주로 색상으로 봤을 때 화려한 세네갈 앵무는 한주인 만 주인으로 인정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중에서는 껌딱지가 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가장 큰 매력은 휘파람 목소리를 내는 것도 가능하며 생각보다 그나마 조용한 편에 속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