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질병 잘걸리는 병 주의요망

오늘은 우리 앵이들이 잘 걸리는 질병을 소개해드리고 합니다. 어떠한 것이 있는지 하나씩 알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앵무새 주인이 키우는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주제임 사랑하는 깃털이 달린 친구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병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시타코시스증 
시타코증 치료에는 이론적으로 일명의 앵무새 열병입니다. 이 박테리아는 인간에게도 전이되는 병이며 인간의 증상에는 발열 오한 두통 호흡기 질환의 문제가 디며 앵무새의 겨우는 혼수상태와 호흡곤란 배변의 변화입니다. 정기적인 수의사의 검진이 필요하고 적절한 위생 유지가 필요합니다. 야생새가 자주 걸리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 주세요
 
현상 
무기력하 허약함 
호흡곤란 콧물 
설사 또는 배변물의 변화
식욕감소 
푹신한 깃털
결막염 *눈곱등*
녹색 또는 환색의 요산염 (배설물ㄹ의 일부) 
깃털 따기 (심한 경우) 
우울증 및 활동 가모 
 
 
2. 폴리오마 바이러스 
폴리오마 바이러스는 주로 어린 앵무새가 걸리는 질병이며 무기력 체중감소 와 급사 등이 일어날 수가 있으며 예방 조지에는 엄격한 프로토콜이나 새장을 깨끗하게 위생적으로 보장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기력함과 허약함 
체중감량 
서장이 부진하거나 성장을 못함 
급사 
어떤 경우는 에는 출혈 
복부 비대 
 
3. 아스페르 갈루증 
일명의 곰팡이 병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이증승으로 호흡곤란이랑 콧물 체중감소가 있으며 털이나 몸 곳곳에 곰팡이가 퍼지는 무시무시한 질병이라고 볼 수가있씁니다. 
 
 
호흡곤란이 오거나 썍쌕 거림 
기침 
콧물 (흰색, 노란색) 
체중감량 
식욕감소 
무기력 
털을 부풀림 
역류 
신경 학적 증후 
 
 
4. 시타신부리 및 깃털 질병 일명 (PBFD)
PBFD는 앵무새의 깃털과 부리와 면역 체계가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승 질병이며 이는 깃털 손실 부리이상 및 면역 억제로 이어지는 것이 가능하며 예방에는 정기적인 검사 새로운 새의 대한 엄격한 검역 프로토콜 감염된 새와 접촉방지가 포함됩니다.
 
비정상적인 깃털 성장과 손실 
부리이상 ( 기형, 과성장 , 부드러위짐) 
면역 결핍 ( 감염에 대한 감수성) 
어린 새의 성장이 지연되거나 위축됨 
무기력함과 허약함
체중감량 
비정상적인 부브리 병변 또는 성장 발생 
활동감소 
우울증 및 환경과의 상호작용 감소 
 
 
5. 프로방실 확장 질환  (PDD)
마지막 앵무새의 소화관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 장애인 전방 확장 질환 pDD 이 있습니다 이것은 역류체중감소 위장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약물 수분공급 영양 오범과 같은 지지요법 스트레스 최소화가 포함이 되고 있습니다. 
 
역류 또는 구토
체중감소 ( 식욕은 정상적) 
소낭정리 지연 
소화가 되지 않은 음식이 배설물로 그대로 나옴 
복부팽창
마비
행동의 변화  공격성과 (우울증 불안등) 
 
예방 조치 
건강 이력과 유전적 배경이 알려진 평판이 좋은 추러체서 번식 개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사육 시설에 질병이 유입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새로운 새해 프로토콜을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새장 우리 미 장비의 획기적인 청소미 소독을 포함시켜서 우수한 위생 관생을 유지하는 것이 조습니다.
번식하는 새의 건강과 면역기능 지원하기 위해서 영양가 있는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정기 건강 모니터 
사육 조류에 대한신체검사 및 병원체 분변검사등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 실시 
해 옹 변화 식욕 배설물 한을 하는 것이 좋으며 질병 또는 이상중 후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습니다.